과거 용족은 어비스를 지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했고 
그 실험을 위한 기지를 세웠다

침식의 정화소도 그 실험을 위해 세운 기지였다

어비스가 팽창하고 용족이 세운 기지는 폐허로 변하고 말았다

용족들이 주로 하던 실험은 생명체의 변이였다 
지금 데바들이 하나의 연료로서 용족에게 이용당할수 있는것은 과거부터 실험해온
용족의 결과물일 것이다

버려진 정화소에는 각종 실험체들이 있었고 그 실험체들은 폐수와 오물 폐기물에의해
죽어갈 실험체들은 죽어갔지만 살아남은 오염된 실험체들은 거대한 군락을 이루었다
어비스속에 있는 이 군락의 오염체들은 서로를 합치기도 서로를 분열하기도 했다

어떤 뉴트는 자신의 몸에 거대한 군락을 만들어 비대해졌고
어떤 폐기실험체는 독성슬라임을 배출할수도 있었다

바고트는 용족에 의해 그곳에 붙잡혀있던 하찮은 실험체 데바였다
바고트가 데바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테지만 
바고트 또한 데바였다
실험이 자행됬던 그 폐 실험실의 폐수와 오염수 각종 변이체들이 남긴 독성은
바고트를 변이시키기 시작했고 바고트는 그 변이에서 완전해졌다
그곳의 유일한 지성체로서 그 실험실을 완벽히 장악했다
오염된 자들의 유일한 지성체

바로 버려진 자들의 왕 바고트이다

https://youtu.be/H8R7_Uoqgvw?list=RDH8R7_Uoqg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