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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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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만수요일 이후 수호 미접 4일차.
팔아버릴까 했지만 돌아오는 수요일 패치보고 결정하기로. 조만간 부캐 궁성이 곧 2800수호 투력을 넘길듯. 궁성하면서 느낀 수호 후기랄까. 피빕 재미? 넘사임. 그 동안 스트레스 받으며 스킬 스티 네자 균 이중 스킬랩 연구하고 똥꼬쇼 했던 지난날 생각남. 적으로 만난 수호 너무 불쌍. 날 땡겨도 죽이지도 못해. 버티지도 못해. 먼저 땡겨놓고 역관광.ㅠ 킬작 타이틀 따기 이렇게 쉬운거였나. ㅋㅋ 수호 반절도 안걸림. 오히려 그땐 사람들 템이 안좋아서 더 잘 먹었을때인데도 ㅋㅋ 인던 스트레스 없음. 수호랑 안감. 레기온에 잘 좀 한다는 지인 수호아닌 이상 필요성 없음. 검탱이어도 원딜 하나 더 넣는게 개빠름. 수호할땐 내가 그 자리여서 꿰차고 있어서 몰랐던건데 수호 자리에 원딜 하나 더 들어가니 신세계임. 이건 직접 해봐서 겪어봐야함.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클을 해보니 수호 할 때보다 수호의 약점이 더 잘보임. 진심 수호 혐오생김. 파일럿 문제? 그건 두번째 문제고. 근본적인 문제가 심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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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l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