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PVE관점인점 이해해줘

나는 한때 수호에 푹 빠져서 배럭까지 수호로 만들어서 했던 PVE유저인데,

내가 수호를 놓게된 이유는 아~주많은데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이거인거같아

"게임사가 탱커라는 직업을 유지할 기술력이 안될것 같아 보여서 난 하루빨리 발을 빼야겟다."

이 생각을 하게된 계기는,

보스의 주 딜링 기믹들이 PC캐릭터의 피통 비례 대미지 (내성이고 방어력이고 ㅈ까고) 인 점과,

무한 대가리 고정까지는 아니더라도, 탱의 역할을 수행할수 있도록 대가리 고정을 해야하는데, 적대치 무시 랜덤 어그로의 빈도수가 높음

PVP관점으로 볼때는 수호성이 좋은 직업일거 같아 어비스쟁을 안한지 오래되서, 아직도 그런 메타인지는 모르겠지만

PVP는 PVE와 정 반대로 딜찍누가 아니라 생존성 기반 컨텐츠니까 치유성이나 수호성이 좋을거같긴해,

근데 PVE는 진짜 뭘 위해서 스펙업을 해야할지, 모르겟어서 난 수호를 접엇어

딜을 올려서 딜러들처럼 딜딸을 칠것도 아니고, 딜을 올려봣자 쌍기룡이어도 쌍암룡 딜러한테 따이는데

그렇다고 방어력,내성 무시하는 보스기믹들 덜 아프려고 방어력/체력/내성을 올릴까..? 뭐하러..?

던전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광폭화가 존재하고, 직업들이 패치때마다 상/하향을 반복하며 

딜러는 딜러라고 딜이 전~나 쌔지고, 탱을 궂이 대려가서 그 잠깐 기믹 비는 시간동안 대가리 고정을 하려고 대려간다? 

내가 딜러 입장이라도 딜러를 받던 검성을 받던 할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나는

여지껏 열심히 키워온 캐릭터가 유일돌돌한 딜러버스보다 느리다는 소리 들을때도 맘아팠고..

여기까지 나는 그랬어 라는 생각이고 아직도 수호성 을 하는 형들은 어떤 이유로 아직도 수호성을 하는지~

내가못본 재미나 성장목표치가 있는건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