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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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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맘편히 생각해야겠네요수호성을 오픈 때부터 큰 과금 없이 퇴근 후 틈틈이 즐기다가 5월 말쯤 잠시 접었습니다. 최근 복귀를 생각하면서 부캐로 궁성을 키웠고, 운 좋게 루드라 무기도 먹어서 원거리 사냥의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계속 한편으로는 수호성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화요일 라이브 방송을 많이 기대했는데, 솔직히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저는 과금을 많이 하는 유저도 아니고, 퇴근 후 조금씩 즐기는 라이트 유저라 결국 딜러든 탱커든 최고 스펙을 목표로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너무 크게 신경 쓰기보다는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수호성을 키워보려고 합니다. 수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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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느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