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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12:48
조회: 265
추천: 7
함께 힘을 모아야 할것 같습니다.우리가 얘기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냐 싶겠지만,
그래도 공홈,문의로 항의글이라도 계속해서 전달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최근 밸런스 패치를 기다리며 다들 많은 기대를 했지만 그 기대는 실망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한주동안 패싱을 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수호성 및 치유성은 NC에서 주장하는 랭킹작에 위협을 줄 정도로 리메이크 수준으로 개편되는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수준으로 기대를 했었지만 정작 실상은 PVE에서는 이제 더이상 설자리가 없는 수준. 25렙 스티그마는 도저히 쓸만한걸 찾아보기가 힘든 수준입니다. [아직 정확한 테스트를 해보진 않았지만 그나마 PVP에서는 좀 괜찮아졌다는 평입니다] [절대 타 클래스를 끌어내리거나 비방할 목적이 아닙니다] 그동안 수호성을 키운분들은 대부분 패싱을 당하든, 깔짝 살짝 버프를 주든, 툴팁에 표기되어있는 효과가 제대로 적용이 안되는 일종의 버그를 수정해주는 수준에도 [그래 그냥 이정도만 할만하고 괜찮아졌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는 아이 떡하나 더준다는 말처럼 제가 NC직원이여도 평소에 뭘하든 유야무야 넘어가는 클래스의 눈치는 전혀 안볼것 같습니다. 타클래스 밸런스 조정할때는 [얘네 이렇게 패치하면 또 커피차 보내는거 아니에요?] [얘네 이렇게 패치하면 또 회사 직접 찾아오는거 아닐까요?] 우스갯소리라도 저런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수호성들은 딱히 별 다른 반응도 없고 움직임도 없기 때문에 밸런스 팀에서도 '눈치'를 안볼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뭐 얘네는 원래 쿨초 없었으니까 이거 넣어주면 좋아하겠지] [그래도 버프 수치 높아진거니까 좋아하겠지] 저희도 커피차를 보내고 회사를 찾아가자는게 아닙니다. 단순히 또 지금의 상황이 흐지부지될까봐 걱정돼서 적는글입니다. 저라도 이제는 수호랑 던전 안다닐거 같습니다. 다 함께 좋아지고, 개인 성향을 따라서 '나는 이렇게 던전 가는게 좋으니까 수호랑 갈래' 유저들에게 이정도의 선택권은 주어질수 있을만큼의 개편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빨리 빨리를 원하고 쉽게 쉽게 클리어 하는걸 원하는 모든 사람의 성향상 딜도 안나오고, 파티 시너지도 떨어지는 수호는 도대체 어디에 서야 될까요. 단순히 무스펠만 봐도 2검성으로는 다들 아무말 없이 진행하지만 2수호로 간다하면 '2수호는 좀..' 이러는게 현실입니다. 결국 강제로 수호/검성 호법/치유를 찢어놓기 위해 강제적으로 어느 한쪽이 피해를 봐야되는 이런 상황은 이제 좀 없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유저들에게 개인 취향에 맞게 파티를 구성할수 있는 선택권이라도 줄수 있는 개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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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