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때부터 치유성 친구랑 둘이서 밤 새가며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이제는 떠나보려 해용 

치유 친구가 파티원 힐이랑 케어 하려고 치유성 했는데, 자꾸 메타가 딜 쪽으로 가다 보니 너무 지친다면서 먼저 접고..

친구가 접으니까, 저도 신규 레이 트라이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서 무스펠의 성배는 아직 가보지도 못했네요..!

저는 할만충이고, 제 캐릭터를 엄청 애정해서 지금껏 수호성이 든든한 탱킹을 하는 레이드가 나오겠거니 하면서

계속 버텼던 거 같아요

제가 원했던 포지션에 수호성이랑, 게임사가 패치하려 하는 수호성이랑 방향이 너무 다른 걸 느꼇지만

계속 다음 패치에는...하면서 버텼는데 그러다가 지쳣었나봐요

이제는 숙제하러 들어가는 것도 귀찮아졌네요 

그래픽도 좋고 캐릭터도 이뻐서 미련은 남겠지만.. 이쯤에서 놔줘야 할 것 같아서 얼른 떠나려구 해요!

모두 꼭 원하시는 수호성 패치 받고, 재밌게 즐기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