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케 수호 투력 딱 3천 찍고 부케들 키우고잇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키웠는데...
딴케릭들 슬슬 2천투력되가면서 느끼는게
저 조차도 던전에서 그냥 수호없이 딜러로 가는게 편하다는느낌?
구지 수호성을 끼워야 갈 이유가 없는 느낌???
부케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냥 이제 본케는 일퀘도 안하는 수준이네요..
내 수호성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