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성 관련해서 그냥 떠오른 생각 하나


지금 살성은
들어가면 끝, 안 들어가면 할 게 없는 구조가 된 느낌이 큼.
그낙도 너프되면서 진입 리스크에 비해 얻는 게 거의 없어졌다고 느낌.

그래서 그냥 떠오른 아이디어 하나 적어봄.

롤에 제드처럼 그림자를 남기고 다시 되돌아가는 메커니즘
살성에 맞게 변형해서 넣어보는 건 어떨까 싶음.

물론 그림자 낙하는 근접 잡기라
시전 위치에 그림자를 남기면 의미가 없음.
그래서 그림자 낙하 자체보다는,

  • 은신 해제 시점이나

  • 진입하기 직전 위치

이런 “들어오기 전 위치”를 기준으로
그림자를 하나 남겨두는 방식이 맞다고 생각함.

이후 짧은 시간(2~3초) 안에
암습 기절을 성공시킨 후, 평타/스킬을 몇 번 맞췄을 때만
→ 해당 그림자로 되돌아갈 수 있게 하면
무조건 도망치는 스킬도 아니고,
암살에 어느 정도 성공했을 때 주어지는 선택지가 됨.

지금처럼 푹 찍지도 못하고 바로 녹는 구조보다는,
TTK 늘어가는 흐름에 맞춰
치고 빠지는 그림자 암살자 쪽이 컨셉에도 맞고
포스전이나 떼쟁에서도 역할이 생기지 않을까 싶음.

월루하다가 떠오른 완전 주관적인 생각이라
그냥 이런 방향도 있지 않을까 정도로만 봐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