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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5:30
조회: 1,013
추천: 4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치유 본캐 접고나서
매일 게임하던 시간에 심심해서 어제는 한 유튜버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성역2 포스였는데 딜러들은 500k 수준은 되는거 같더라구요 보스들 피빠지는 속도가 ㄷㄷㄷ 그런데 실수는 계속 나왔고 치유가 자부, 소부하면서 이어갔고요 그렇게 막넴을 클리어 하고난 뒤 수호가 치유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 '치유들은 정말 남준이형한테 절 해야돼~ 정말 큰 버프 받았아' 아오 ㅅㅂ 정말 피가 꺼꾸로 솟는 줄 알았습니다. 성역2를 위한 버프가 치유만을 위한 버프도 아니고 혜택은 돌대가리 수호놈도 같이 누리는것에다가 치유들은 딜 올려달라는데 난데없이 부활셔틀이라 하라며 자부를 준건데 뭐? 절을 하라고? 닝ㄱ 미 치유님도 어이가 없기는 마찬가지였는지, 잠시 말이 없다가 화를 억누르며 대답하는거 같았습니다. '성역에서만 좋아요. 원정/초월에선 여전히 쓸모없어요' 수호 : 에허이~ 뭐가 쓸모없어? 나는 치유랑 자주 다니는데 치유 : 아니에요. 호법 더 선호하고, 치유는 자주 추방 당해요 수호 : 호법이랑 치유랑 클리어 타임 별로 차이도 안나는데 뭔 소리야~ 안그래에~ 치유 : 아니 실제로 그렇다니까요. 초월4 가면 치유 자리 없어요 수호 : 나참~ 치유나 호법이나 ㅋㅋ 거기서 거기라니깐~ 치유가 뭘 추방을 당한다고 그래~ 이번에 버프만 졸라 받았더구만~ 치유 : (한동안 말이 없다가) 원정/초월은 계속 힘들어요~ 수호 : 뭐가 힘들다는거지...궁시렁궁시렁 이래서 게시판이 불타고 치유가 하소연하면 타클래스들이 조롱하고 혐오하고 그러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직변권 외에는 답이 없어 보였습니다. 치유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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