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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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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와서 계정팔라고 하다가 막상 사겠다는 사람 생기니 망설여지네.직장인으로 진짜 잠도 안자가면서 반년동안 진심으로 열심히 했거든.
근데 최근 현타와서 그만 접고 현생살라고 다짐하고 계정 올려놨는데 이상하게 팔려고 하니까 망설여지네. 뭐랄까 나는 애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열심히 해서 그런가. 애정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 판매보류했어. 과연 잘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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