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의 역할이 필요하게 되려면 긴 전투시간과 피흡이든 자생기든 타직업이 자력생존이 불가능 해야함
거기다 힐러 직군의 역할과 재미를 위해서 빼곡하게 깔리는 장판이든 타겟팅 발사체든 어떻게든 긁혀서 피가 빠지는 상황을 만들어야함

이게 성역에서만 치유가 필요한 이유고
힐의 존재가 맞을거 다맞고 딜하는 상황을 만들어
회피, 숙련도를 필요없게 만들고 억지패턴을 넣게 만들어서 성역을 재미없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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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케이스에서 남준이가 라이트한 게임으로 업데이트 방향성을 못박았음
아르카나, 아뮬렛, 팬던트는 캐릭터를 더 세지게 만들고 강해진 캐릭터는 전투시간을 짧게 만들어 더욱 힐이 필요없게 될거임

남준이는 이미 방향성을 정했음
그럼 우리도 치유성이라는 이름에 갇혀있지말고 그 방향성에 맞는 요구를 해서 뒤쳐지지 않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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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가 요구하는 힐러를 힐러답게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면
탱딜힐 정통 RPG 직업분화 10년, 20년 전에나 먹히던 올드한 시스템이고 유저의 피로도가 높아서 최근에 이러한 시도를 한 게임은 대부분이 망하거나 일부의 매니아층으로 숨만 붙어있는 상황임

그리고 파티당 1명의 힐러가 필요할텐데 본캐치유가 10%정도라는데 원정초월까지 랏치유가 되는건 게임 망하라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