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호빵입니다.





당시에 참 많이 들었던 말이었죠. 힐
러가 딜스탯을 챙긴다는게, 한국 RPG에서는 굉장히 낯선 개념이었습니다.



그러나, 딜세팅을한다해서 케어를 포기하는 구조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강타나 공속 등의 딜 스탯을 챙기더라도 힐 케어에는 아무런 불이익이 없었고,
반대로 체력이나 힐 같은 스탯을 챙긴다고 해서 케어력이 증가하는 구조도 아니었던거죠



무조건 체력작하라는 소리 듣고 희생당했던 치유성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고점 스킬배치부터, 다양한 팁들, 그리고 세팅 가이드까지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스킬매크로는 한 줄만 두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두 줄 이상 늘어나면 각 칸에 해당하는 타수가 줄어들어서 딜로스가 나기 때문인데요,



치유성의 경우는, 두 줄 까지도 괜찮았습니다.
방전 확률 차이를 감안하면 딜 차이가 거의 없다시피해요.
아마 최소 공속캡이 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스킬매크로를 두 줄로 두게 되면,
트라이 단게에서 멈칫거리는 대지의 징벌과, 신성한 기운을 따로 빼는 느낌으로 전환이 쉽게 되구요



편의성을 추구하시는 분들 기준,
자동으로 더 쓰고싶은 스킬들을 추가적으로 배치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죄라인은, 대지의 징벌, 신성한 기운, 단죄, 고통의 연쇄 순으로 두는 것이
가장 매끄럽게 고점이 뽑히는 스택입니다.



이어서, 네 번째, 조작감을 고려해서 디테일하게 스킬배치를 두었습니다



우선, 약화의 낙인은 필수가 아닙니다.
방깍은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파티원들이 아파할 때 가끔 써주는 정도로만 써주세요.
쿨마다 쓰시면 오히려 딜로스입니다



벽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으로 쓰면 편의성은 높아지겠지만,
차징 도중 케어가 필요할 때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동으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힐스킬은 분리했습니다.
나 포함 한두명을 케어할 땐 치빛, 대부분 위험할 땐 쾌광을 돌리는 등,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판의 번개는,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고, 회랑이나 쫄잡을때에만 눌러주는 정도로 활용합니다



평상시 사이클을 이어가다가, 그로기가 터지면 추가로 벼락난사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벼난캔슬이 나가게 되는데요,



해당 매커니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영상과 게시글이 따로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aion2/6444/2212?my=post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벼난과 단되의 장점이 결합되며,
딜도 챙기는 동시에 쿨감까지 되면서 스티그마 가동률이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동 스킬들은 마우스 버튼을 단축키로 활용해보세요.
키보드는 wasd로 무빙만 함과 동시에, 패턴 대응과 케어 난이도가 줄어듭니다



이제 이 모든걸 원버튼으로 구성할 수 있는 마우스 매크로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본공격 대지의 응보와 스킬매크로,
그리고 그로기 스킬인 벼락난사를 눌러주는 3꾹 세팅에서 출발합니다.

여기에 벽력까지 자동으로 쓰고 싶으신 분들은
벼락난사 자리에 벽력을 추가해주면 되는 거죠
마우스 브랜드에 따라 마우스 단축키로만 설계가 가능한 브랜드도 있으니
사진 잘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각각에 해당하는 키들을 키 슬롯에 부여해주면 됩니다.





우선, 재시전 시간은 32.6%에 맞춰주세요.
고통의 연쇄와 대지의 징벌은 자주나가면 모션때문에 딜로스입니다.
32.6 아래는 탈리스라, 위는 허상의 메아리나 전후피증 날개를 껴주시면 됩니다



논외로, 신규 성역 트라이 등 구원 쿨감에 극대화가 필요할 때에는 탈리스라를 추천드립니다만,
앞서 설명드린 벼락난사 캔슬을 활용하면 이마저도 상쇄가 되긴 합니다



그리고 치유님들, 공속캡좀 뚫어달라고 지속적으로 민원 넣으셔요.
다른직업 다 121.6 정도에 뚫리는데, 치유만 혼자 94.4에 멈춰있습니다.



또, 호법성의 질풍을 받으면 오히려 손해인 구조입니다.
나한테 적용되는 대축이 씹히기도 하고, 공속캡이 뚫리지도 않는데
대징이랑 고연이 자주나가다보니 모션때문에 딜로스까지 납니다.



거기다가, 다른 파티 치유성 고통의 연쇄 레벨이 나보다 높으면,
상대 고연이 우선적용돼서 내 고연이 쓸데없이 씹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거도 민원 요청해주세요



치유 그 자체인 단죄, 평캔의 근원지인 대지의 응보, 딜지분 2위를 차지하는 벽력과
4에서 5위를 차지하는 신성한 기운은 꼭 20을 찍어주세요



치빛과 쾌광은 16으로도 충분하지만,
약화마법 제거까지 동시에 챙기면서 케어력을 증대시키려면,
20도 추천드립니다



패시브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바와 다르게,
대지의 은총이 주신의 은총보다 효율이 더 높게 나오는 상황입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대지의 은총을 더 우선적으로 찍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비에서는, 피증, 치피증, 강타등의 주요스탯들을 꼭 챙겨주시고,
이후 공격력과 주요 패시브를 챙겨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마영석입니다. 무피증이 최우선이지만,
한계가 있으신 분들은, 치피증도 추천드려요.
전후피증은 취향껏 챙겨주시면 됩니다.제작템이 아니더라도 모든 부위에 다 가능할 거에요



팔찌는, 최근까지도 약간 조심스럽긴 했는데,
신규성역 명중 치명 컷을 보면, 안심하고 바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유와 죽음 대신 정의와 공간을 챙겨주는 쪽이 pve에서는 더욱 좋습니다



이해도는, 3번 9번에는 강타 우선으로 띄우시다가,
2번 5번 8번에 추공이나 최공이 높게 뜨시면 잠구셔도 무방합니다.
남는자리는 보공을 챙겨주시면 되는데 현재로써는 미비하기 때문에,
주요 슬롯에 더 집중해주세요.



만신전은, 환상 51, 지혜 101이 현재로써는 현실적인 최고수치니까
빠진 부분 있는지 체크한번씩 해보세요



본캐가 아니다보니, 실전 감수성은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점은 예쁘게 봐주시구요

전 직업 최적화 마무리 후, 여태 컨설팅 진행하며 쌓여온 그래픽 설정 노하우들도 풀어보겠습니다.

공대의 사랑! 공대의 자랑!
치유성님들 화이팅입니다!!!

디스코드 1:1 컨설팅: https://discord.gg/PAzfFtWp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