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르타의 개척자

원대륙. 문명이 전달되지 않은 불모의 대지는
한때 노아르타라고 불리어 빛과 장미의 낙원이라고 불리었다.

그리고 지금, 노아르타의 재흥의 개척사가 시작된다.



뭐... 패치내용은 언제나처럼 한국이랑 거의 90퍼센트의 싱크로율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