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이 500원밖에안하네여

아주머니도 되게 친절하신데

몇걸음 더 간 도서관매점에서는

산꼭대기에서 컵라면 파는것도 아닌데 인건비거리면서

바로 옆 자판기보다도 더 비싸게 파는데ㅋㅋㅋㅋ

12년도에 도서관매점 다신 안간다고 다짐하고 한번도 안갔어요ㅋㅋㅋㅋ

그런의미에서 비타오백 사머거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