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흔한 역사 공략 동영상 이지만

혹시나 필요하신분들 있을까 해서 영상 찍어 올립니다.

허접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

1네임드 발라라








1네임드에서 역사의 역활은

장악두번을 이용한 최대한 극딜을 만들어주는것 입니다.

거의 두번째 장악때는 발라라의 찌르기스킬 모션을 보고 셀기 넣고 장악을 하는데

가끔 기공사분들의 빙백에 발라라가 먼저 다리가 얼려지고 다음스킬 이연타 스킬을 쓰로 갈땐

셀기가 안먹히는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제외하곤 거의 두번을 장악해야 철벽 쿨도 챙길수 있고 얼음꽃 스킬 쿨을 벌수 있습니다.





2네임드 태장금








태장금의 공략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포화란 처음시기부터 이런공략으로만 해보아서 이 공략으로 영상을 남깁니다.

이 공략으로 역사의 할일은 처음에 10m 정도의 거리에서 시작되면 기공사 주의에 가셔서 다운을 준비한후에

태장금이 붙는순간 바로 다운을 넣지 마시고 붙은후 조금 있다가 합기를 넣고 장악 을 해주시고.(바로 다운이 들어가면

장악이 끝난후에 열화난무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악을 최대한 활용해주시고 천지뒤집기를 이용하여 위로 던지고

그럼 역사는 나락을 쓰지 않고 검사 / 암살의 공콤으로 시간을 최대한 벌면서 해주시면 됩니다.

그런후 어글자분에게 풍독술을 쓰는데 어글자분을 확인하시고 어글자분과 다른곳으로 가셔서 딜 과 내력을 챙겨주시면 됩니다.

풍독술이 끝나면 태장금 밑으로 지뢰가 설치 되는데 지금 영상에 보시면 기공사분이 빙백 타이밍을 맞추어서 다리를 얼리기

때문에 지뢰가 늦게 나오고 딜구간이 늘어나게됩니다. 딜 과 내력관리를 하시면서 지뢰가 설치 되는거보면 딜을 멈추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의 딜 구간이 더 나오긴하는데 태장금이 나무토막을 사용할때 만약 어느분이라도 공격을 넣는다면 바로

나무토막이 나오기 때문에 장악이 어려워집니다) 역사를 제외한 분들은 5m정도의 거리가신후에 지뢰에 맞춰서 딜금지를

하실껍니다. 나무토막 스킬에 장악이 들어갑니다. 그럼 바로 장악을 쓰신후에 그 지뢰에 맞지 않게 다른쪽으로 태장금을

데려갑니다. 그럼 거기서 또 극딜 하다가 장악시전바에 맞춰서 천지뒤집기를 써주시면 암살님께서 거미줄을 사용해주실껍니다.

그럼 역사의 임무는 조금이나마 넓은전투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뢰를 제거 하로갑니다. 지뢰는 다운기이기에

열화륜으로 저항 시키면 됩니다. 거미줄에 걸린 태장금 과 파티원들은 10m 의 거리를 벌려두고 계실껍니다.

그럼 태장금이 내려오면 수리검 4발 을 쏠껍니다.(처음 시작패턴이죠) 그럼 다시 다운기 넣고 장악.

섬광이 나오면 그다음은 패턴 초기화 인데. 섬광이 나온후에 디버프창을 빠르게

확인 하시고 만약 시폭이 자신에게 걸릴경우 파티원들과 멀리 떨어진후 열화륜/광풍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광풍을 사용해도 많이다는 데미지는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섬광이 끝고 시폭이 터진후에는 태장금이 뭐라고 떠들껍니다.

그럼 패턴초기화이고 바로 10m 가셔서 처음과 동일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역사는 주딜러가 아니기에 셀기와 장악 콤보 쓸수 있는 내력은 항시 준비 해주시면 됩니다.





3네임드 막소보






막소보에서 역사의 역활은 여러가지인데

쫄이 나왔을대 쫄을 빠르게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고 막소보한테만 붙어서 막소보만 때리고

셀기 넣고 장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요즘은 검사/권사 님들께서 1:1로 쫄잡는걸 좋아하셔서.

막소보만 때리고 있습니다. 막소보에서 역사의 포인트는 최대한 생존위주라고 봅니다.

역사의 무덤이라 불릴정도로 막소보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장판 4번 깔리는 타이밍에선

파괴보단 장판깔리는거를 확인하면서 광풍을 도시며 빠른 무빙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포화란 공략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시고 잘하시기에

따로 영상 은 안찍었네요.


이상 이심전심 THE STAR 문파장 To레이 였습니다 _ _)

영상 도움 주신분들

검 - 윤아저씨

기 - THE단홍

암 - 런투유마 (처음 뵌분인데 말씀도 안드리고 영상 올린점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