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게 와본지도 엄청 오래된 느낌이네요.

그동안 SQ 감사다 뭐다
머리아픈일들이 많아서... 간만에 회사에서 철야도 해보고
버라이어티한 한달을 보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캣톡 답못드린 민재님 죄송해요..
톡온것도 조카한테 얘기들어서 알았네요..ㅠ

홍시리님 게임 접은것도 이제 알.... 어흙 ㅠㅠ 

예전에 시리님 사냥하는 모습보고 반해서
애기검사 하나 있던거 꽁냥거리며 키웠었는데
어느덧 12성이 되었습니다..




무기는 원하던대로 딱 시리님만큼 떠줬는데

진콩문은 따라할수가 없네요......ㄷㄷㄷ


아무튼.. 아직 블소하고있는 암게 1인.. 생존싱고 드립니다.



모두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