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도 그렇고 남의 클랜에 몰래 들어가서 맵을 베끼거나 공격권 이상하게 쓰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요.

스파이는 어느 국가나 다 있는 존재인거 같네요.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는 행동이고 승리하기 위한 정보전인거 같아요. 그래서 상대클랜에서는 상대편 스파이를 걸러내야 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클전은 말 그대로 '전쟁'이에요. 전쟁에 스파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하나의 능력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글의 글쓴이도 남의 클랜에 몰래 들어가서 염탐하는 건 매한가지인거 같네요. 본인은 남의 스파이짓을 적발하기 위한 것이니 정당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스파이를 스파이로 맞대응하는건 똑같아요.

아 물론 저는 유명클랜 소속원은 아니에요. 그런 분들은 애초에 인벤 같은 커뮤니티에는 관심도 없는거 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