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 최종 레이드 템이 천년의 목소리 였고, 신규 컨텐츠로는 대장간이 나오던 그 시기에 접었던 유저입니다

스팀으로 옮기고 5시간정도 했었는데 무료 버젼으로 깔짝 즐긴거라서 이번에 세일도 하는 김에 복귀를 해볼려고 합니다.

지금 50프로 세일하고 있는 dlc 팩이 있는데 그거를 사야할까요? 아님 마녀 dlc만 사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