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유저가아닌 일반,라이트 유저의 입장으로 이야기해보자면


일단 전반적인 경이퀘스트라던지 숨겨진 상자나 촉매제퀘만해도

노가다는 그렇다치고 퀘를 완료하기위한 조건을 알아내는것조차도 공략이없으면

이걸 도대체 어떻게 알아내지 할정도의 요소들이 너무많음..


게다가 레이드랑 승천은......

솔직히말해서 각레이드랑 승천의 주간별로 난이도가 차이가있지만




영화 직쏘에 살인마가 진짜 실존한다고 가정하고


일반유저들을 잡아다가 가둬놓고 10시간타이머 켜놓은다음에

레이드 10시간안에 못깨면  방안에 시한폭탄 터진다고 해놓고 

고인물들이 작성해놓은 인터넷 공략정보를 절대 검색못한다는 조건으로 한다고하면

내가볼때는 폭탄터져서 죽을사람 여럿이라고봄.


솔직히 고인물들이 작성해놓은 공략읽어보고 영상 정독해도  햇갈리고 이해안되는게 태반이라고생각되고

이걸 멘땅에 해딩으로 알아내는것도 10시간이아니라 하루를 꼬박투자해도 레이드의 종류에따라서는

못알아내는 유저들도 많을거라고 생각될정도의 난이도라..


게임을 정말로 이렇게까지 하드하게 만들어야 하나 싶을정도로 이해가안되는 부분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