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티끌모으는데 침입자가 침입하더니

"나와 일기토를 할 수호자는 누구인가!!"

외치자 우리편중에서 한명이 E키를 꾹 누르더니 참여를 함.

3초후에 승처차원으로 이동되면서 1:1투기장 관중석으로 들가더니 방랑자가.

"자자 멋쟁이 누가 승리할지 맞춰보자고 티끌은 많이 모았겠지?"

[승리자를 선택하고 배팅할 티끌의양을 주입하세요.]

라고 떠서 우리편 패배에 티끌 10개 걸었음.

역시나 아군 여배에 끔살났는데 배팅 성공해서 30개 주입하고 원시괴수 소환함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