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노르를 사용시 궁극기 반환율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늘어났기때문에 한가지 글을 써본다.

궁극기 반환율에는 크게 3가지의 조건이 잇는것 같다.
1.칼날이 꽂히면서 들어가는 데미지
2.칼날이 폭발하면서 들어가는 데미지
3.몹이 죽는것.

여기서 반환율을 결정할때 노예와 같은 낮은 피통의 몹은 보통 칼날이 꽂힘과 함께 즉사하기때문에  1,3의 효과밖에 보지 못한다.
하지만 노란피통 몹과 같이 칼날의 데미지를 버티고 다음번 폭발의 데미지로 사망하는 몹의 경우는 1,2,3의 효과를 모두 받기에 반환율이 늘어나는것이라 생각된다.
여기서 노란피통의 몹이 추가반환을 해줄수있다는것이 오류긴하지만 그냥 애교로 넘어가자.

다음은 내가 대충 실험한 간단한 상황이다.
다수의 노예들에게 칼날을 꽂았을시 궁극기는 20퍼센트 정도까지 밖에 차지 않았다.
다수의 노예들을 유인하여  칼날을 꽂지않고 바닥에 던진후 폭발딜로 죽여보았다 궁극기는 30퍼센트정도 회수되었다 이는 잘 모르겠지만 폭발딜로 사망시 추가 반환을 해주는것 같다

소수의 노란 피통 몬스터와 노예 몇마리에게 칼날을 꽂았을시 노예의 일부는 즉사 일부는 폭발딜로 죽었고 노란피통 몬스터는 폭발딜로 죽었다 반환율은 60퍼센트 정도 엿다
이 다음 실험을 하려했으나 노란피통몹이 칼장을 맞고 버티질 못하는 바람에 포기했다.
여기서 알수있는 바로는  당연하게 노란피통의 몹을 잡으면 궁극기 반환이 커지고 잡몹을잡을땐 바닥에 꽂는것이 더 효율적일수 잇다는것이다 해본결과 개 쓸모없는 행위기때문에 그냥 용장개조부품도배후 다이너모나 분산으로 돌리던가 궁극기 개조부품 떡바르고 남은 퍼센트는 걍 빨리 돌려서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