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판이 비매너고 꼬장인데

왜 당신은 쟁 할 때 마다 사람들이 싫어해서 당신 팟에 개껌던지고, 캄페3랭 달고 오지 말라고 하는데도 달고와서 쌍욕 처먹더니 죄송하다고 굽신대며, 사람없는 쟁판에 배려하면서 쟁하자고 강기충각 자제하자고 하는데도 전술이라고 짖어대더니

마데이라 모전가는 것도 눈치없이 꿋꿋하게 따라와서 방해하시나요? ㅎ

갑판팟에 이기고 나서 혹은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생각이란걸 하고 글을 적읍시다. 기본 맞춤법도 틀리니 생각이란게 없겠지만

패배자님. 전 이만 바빠서 연민의 마음으로 이해해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