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암리에 닉변 후 복귀한 윾소를 수면위로 끌어올리려는 상황이 벌어지자

그동안 윾소의 뒤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던 엠파가 미쳤다는 소식이 들려 본 기자가 취재해 봤다.


닉변한 윾소의 닉네임은  


Meteoroid


로 알려졌다. 이 정보는 각종 정보부대와 특수부대에 잠입해있는 요원들에 의해 발각이 되었으며,

나소 및 유해들과의 쟁팟에서 엠파와 함께 활동하는것이 포착 되었다.


엠파의 남탓돌리기로 가장 적합한 윾소의 활동이 어려워지자 

헬레네 게시판에서의 물 흐리기 혹은 똥망글로 여론을 조금이나마 잠식해보고자 하는 의도로 파악된다.

엠파의 변명으로는

 ' 윾소는 깍두기일뿐.. 소외된 약자를 버리지 않는게 옛날 애들이 놀이할 때 지키는 아름다운 규칙.. ' 

이라는 말을 하며 여전히 윾소는 팀탓용 총알받이라는 언급을 빠뜨리지 않았다.

이러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윾소의 활동은 어려워보인다' 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CIA에 근무중인 척척박사 THE MIN의 뒷통수에 강특슈를 때려박은 인재로써 윾소의 귀추가 주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