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학적 금액을 여급들에게 뿌린 후 남은 건 대화술밖에 없다는 걸 깨달은 사교여행가 건전산왕. 새로운 사랑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그 첫 기착지인 아르긴에서 만난 아프리카의 소녀.

아프리카에선 이당시 무조건 중매결혼으로 부모가 정한 남자와 결혼했어야 했다죠
(라에마와 친해지면 이야기해 줍니다. 난 중매결혼 싫다, 좋은 남자 있으면 가고싶은데 넌 눈치가 없는 거냐고 합니다 orz)

순수한 사교여행가인 건전산왕은 소녀에게 말을 걸지만.. 그동안 여자만 보면 잡아먹으려 드는 식인종 유럽인들만 봐온 소녀는 건전산왕의 순수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저런 폭언을 퍼붇고 맙니다 ㅠ.ㅠ

아르긴에서 눈물을 흘린 건전산왕. 다음 기착지에선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