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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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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 프랑분들에게안녕하세요 폴투 유저 마시로입니다.
이글은 말 그대도 '언플'입니다. 현재 폴투의 적국인 4국동맹을 약화시키기 위한 언플이오니 믿어도 되고 안 믿어도 되고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폴투가 신삼국 중립 정책을 파기하고 프랑의 지중해 공투를 한지 3주 정도가 지난거 같네요. 현재 잉글이 북해 전항구에 깃을 유지하고 보석관련 S습 외항도 모두 깃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2주동안 4국동맹은 별다른 공투없이 자금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며 아마도 이번주 주말쯤 대대적인 공투가 예상되는군요. 이 시점에서 언플을 하나 던져 봅니다. 폴투가 프랑의 지중해 동맹항 5군데를 공투한 배경입니다. 프랑분들이라면 현 자신들의 동맹항 상황을 확실히 아실테니 간단한 설명으로도 이해를 하실꺼라 생각됩니다. 폴투가 프랑 지중해 동맹항 5군데를 공투한 것은 바로 에습의 점유를 없애기 위함이었습니다. 폴투 유저 중에는 한번 동맹국은 영원한 동맹국이라는 마인드로 게임을 하고 있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입김으로 프랑 지중해 동맹항에 에습 점유를 지워 프랑을 좀 더 자유롭게 해주자는 취지로 공투한 것입니다. 물론 프랑과 폴투 사이에 어떠한 협약은 없었습니다. 폴투 스스로 결정한 일입니다. 프랑이 에습과 동맹을 맺엇다는 소식을 듣고 대다수의 폴투 유저들은 폴투의 적국인 에습과 동맹을 맺은 프랑에게 배신감을 느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프랑분들은 배신이 아니라 잉글을 치기위해 한 동맹이라고 주장하시지만 폴투 유저 입장에서는 그렇지가 않죠. 요즘 방영 중인 드라마의 대사 중이 이런 대사가 있었습니다. A : 만약 믿었던 친구가 자신을 속이면 그 친구를 어떻해야 할까요? B : 그래도 믿어야죠. A :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했는데 어떻게 그 친구를 또 믿죠? B : 친구니깐요.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 앞으로는 나를 속이지 않겠지' 라는 마음으로 또 믿어야죠. 폴투는 위와 같은 심정으로 프랑 지중해 동맹항의 에습 점유를 지운것입니다. 또한 잉글이 현재 네덜의 전 동맹항을 다 없애고 전쟁을 치루고 있지만 이 전쟁이 끝났을때 과거와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을꺼란 믿음으로 총력으로 같이 싸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잉글에 대한 믿음 또한 실망이란은 결과로 받을지 모르겠지만 섭초부터 같이 지내온 동맹국이기에 믿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대항은 항구가 다 털린다고 게임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전쟁도 결국은 협상으로 마무리가 되겠죠. 하지만 폴투 유저로서 이번만은 좋은 결실을 얻을꺼란 믿음으로 전쟁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는 믿음으로 전쟁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이 끝나는 날까지 매너 있고 상대방에게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면서 전쟁을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폴투 수뇌부의 의견은 1g도 없으며 4국 동맹을 약화시키기 위한 언플글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순항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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