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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19:00
조회: 1,008
추천: 3
현 네덜란드 유저, 전 네덜란드 유저님들께네덜란드를 택했다는 이유만으로 여러분은 승부를 즐길 줄 아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약자를 다시한번 강자로 만들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셨겠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도를 해보면 많은 벽에 좌절하셨을거에요. 낮은 인지도로 인해 타국에 비해 절대적으로 열세인 유저의 수, 유저들의 2%부족한 단합력. 지금 지도부에 계신분들도 한때는 이전 지도부에서 답답했던 부류중 한 부류였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렇게 지도부의 구성원이 바뀌어가는거죠. 시간이가면서 '아 팀플레이가 이런거구나. 그때 내가 진작이랬어야했구나. 그 대표가 단순한 국덕만은 아니었구나. 저 사람이 다시 돌아왔으면'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도 있는거고요. 한 가지 제안하나 하겠습니다. 사자왕님을 비롯해 역대 네덜란드 국방에서 활동하셨다가 지금은 겜을 접으신 분들, 12월1일을 네덜란드 전 유저 컴백의 날로 잡고, 크리스마스를 전후에 다시한번 지금껏없었던 그러나 꿈꿔왔던 단합력으로 타국의 도움없이 우리만의 힘으로 외세의 지원없이 네덜란드의 국기를 원하는 곳에 꽂고, 약자가 강자가 될 수 있다는 동화속 이야기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약자도 강자가 될 수 있다> 이 거 한번 해내고 싶네요. 어떠신가요!? |
김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