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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23:17
조회: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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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전퀘 백년전쟁의 기사에 대해 이해 못하는 분들을 위해런던 고유도시 퀘다 보니, 여기저기서 오신 분들이 외치기로 도적전퀘 구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퀘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은 기사의 문장을 미리 구해 놓고 퀘 공유 받아 바로 깨려는 거지요. 원래대로라면, 이 퀘를 깨려면 처음에 퀘를 받고 런던 모험가 조합 마스터와 대화한 뒤 기사 문장을 찾아야 합니다. 마르세이유의 서고에서 묘지의 지도라는 걸 얻어야 하구요. 그 묘지의 지도를 들고 보르도 교회에 가서 캐면 서양갑옷과 두캇 조금 기사 문장을 줍니다. 그럼 이렇게 구한 기사 문장을 다시 런던으로 들고 가서 모험가 조합 마스터에게 주고 대화한 뒤 퀘스트 달성하는 건데요. 이런 중간과정을 미리 기사 문장 구하기만 하면 생략해도 되기 때문에 런던에서 도적 전퀘 산다거나 구한다는 분 많은데요. 비교적 잘 뜨는 퀘기 때문에, 퀘공유할 때 돈 받는 분도 많지만 대부분은 그냥 공유해 주죠. 전 이 전퀘 돈 받고 공유해 본 기억이 없는데요. 퀘 공유를 3분께 해 드렸는데, 2분은 미리 기사 문장 구해서 바로 퀘 깨면서 고맙다고 하고 가시는데, 한 분만 퀘 깨달라고 하더군요. 아 초보구나. 기사 문장은 마르세이유 가서 제가 서고 읽고 구해줄 수 있지만 그 땐 저도 원래 다른 퀘 띄우려고 알선서 쓰다가 나온 백년전쟁의 기사를 공유해준 것 뿐입니다. 그래서 기사 문장만 구하면 런던 안 벗어나도 깨는 퀘다. 길사 같은데 보면 200~300만 정도면 살 수 있다. 라고 말했는데, 제가 기사문장을 팔면서 돈을 요구한 걸로 오해했나 봅니다. 그래서 여하튼, 다시 퀘를 받고 가는데 누가 또 도적퀘 구한다고 하고, 본케로는 이미 다른 퀘 받은 상태에서 학문랭이 없는 부케에 백년전쟁의 기사가 있더군요. 그래서 귓드렸죠. 공유해드린다고. 그러니 바로 이런 귓이 오더군요. 자기는 퀘 공유를 바라는 거지 퀘를 사려는게 아니라구. 전 퀘 돈 받고 공유해 준다는 말도 없었는데 아까 기사문장 못구한 분이 제가 돈받고 퀘 판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_-;; 섭초면 자금 마련을 위해 알선서 값도 무시 못하기에 퀘공유하면서 돈 받는 일이 비일비재 하겠지만, 지금 그 정도로 궁한 거도 아니구요. 몇십분을 외치기 하는 분들 좀 시간 절약하시라구 런던서 외치기 볼 때마다 퀘 띄워서 공유해 드렸는데, 역시 시스템을 이해 못하는 분들은 엉뚱한 오해하기 쉽나 봅니다. 그래도, 제가 런던 가면 도적퀘는 언제든 공유해드릴께요. 오해 한 번에 앞으론 안한다 할 정도로 속 좁은 남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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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에오스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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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