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향란이가 저런 댓글을 달게되는데는 나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해인 입장에서는 인벤 왈가불가 해봐야 득될것도 없는것이고
상인인 제 입장에서도 굳이 유해 옹호하는걸로
인벤 왈가불가 할 필요도 없는것이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것이 당연한것"이고
그동안 나이가 조금 더 많은 제 입장에서 조용한말로 좋게좋게 타이르고 그랬습니다만
이 일면에 대한 상황을 마냥 지켜두고만 볼수는 없어 한가지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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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란이는 제가 데리고 다니는 동생입니다...
최근에 일에 대해서는 저도 잘모릅니다..
연맹을 탈퇴하고 연락안하고 지낸지 꽤 오래된지라

그러나 앞전 이런일이 있었지요
향란이와 저는 부케를 데리고 핀자라를 3시간 왕복하며 북해를 오는 길이었습니다
북해를 돌아보면서 핑다시세를 맞춰보던중 마침 브레멘에 핑다가 좋은 가격이었죠
그리고 저는 란에게 먼저 핑다를 팔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란은 다음과 같이 말하더군요
""네덜이 지금 힘드니까 그분들 생각해서 폭락 작업해놓고 팔아야한다며 폭락작업을 하겠다" 하고 
런던을 갔던걸로 압니다 그리고 저는 함북 시세를 보고 오겠다 하고 함북을 갔었지요
그런데 마침 그 와중에 함북에 있던 제게 급한 귓이 오더군요 
"3탕 당해서 핑다 다 날렸다고"
뭐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염색한 입장에서는 그런거 감수해야한다"라고 "토벌대들하고 말 나누지 말라"고 타이르고 
일단 지원을 가겠다고 하고 간 시간에 (아마 중갤리스타고 등장한 저를 3분께서는 기억하실껍니다)

상황을 보니 
향란이는 로젠리터씨 제리포씨 그리고 또 영국분 한분 이렇게 3명분꼐
3탕을 당해서 백기를 들고 있는 상황이고 이 3분께서는 무한탕을 하시려고 계속 지키고 서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구조를 해서 항구로 끌어온거지요 
또한 로젠리터씨의 고의적인 의도는 아니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만 
그 상황에 핑다를 파신 로젠씨덕에 브레멘 보석폭락이 일어났지요
마침 향란이는 그 분노를 주체하지 못해 이 3분께 험한말을 하고 로갓을 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남아있던 저는 그 앞바다에서 제리포씨와 로젠씨가 하는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되었는데

제리포: 야 이거 로젠씨 덕분에....ㅋㅋㅋ
로젠: ㅋㅋ

이 대화가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는 저로써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이점 때문에 향란이는 제리포씨가 인벤에서 보여주시는 행동들과 상반되는 
내용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그리고 제리포씨께서 저 위와 같은 대화를 하셨던걸 부정하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침 향란이가 로갓하기전 그 당시 제가 물을 다 뺀줄 모르고 강습걸로 온 로젠씨 3팟꼐서 저를 강습 못거는걸 아시게되자
그 일시 및 시간에 맞춰 인벤에 올라와 있던 제리포씨의 "지나간 유해에 대하여 굴레를 씌우자" 라는 글 
그걸 바라보던 제 입장에서는 조금 씁쓸하더군요 
그래도 제리포씨께서는 당연한 말을 하신거니 더이상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풀게된 목적중 하나인 밑에 글에서 
"양식있는 유해분들이 조용하게 방관만 하는게 별로 좋게 안보여진다" 라고 말씀하시는거
상황을 알고 있는 유해분들이 두분께서 풀어나가야 할일에 굳이 나서서 인벤에 사건 불릴 필요성도 없고 
겜상에서 대화방을 열고 일대일 대화로 조용히 한번 풀어보는게 어떨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둘다 대화가 차단되어 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인벤의 향란이가 댓글 달고 비방하는 분들은 대체로 한정되어 있는듯 하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