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시간 동안 수료시험만 붙들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중에 렙업하고 하라고 하셨지만
저의 이 쓸모없는 호기심에 계속 싸웠습니다.

처음에 주는 전투용 바사로 2함대까지는 깼는데 3함대 하다가 자꾸 피똥싸다 보니까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다른 케릭터의 돈을 털어서 전투용 캐러벨을 샀으나...
레벨이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저렙케릭터의 돈을 털어서 경갤리로 3함대 깼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수료시험 보면서 한번 실패할때마다 담배 한가치씩 피웠더니
한갑이 사라지더군요.

군인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