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초보입니다. 물론 렙도 낮고 게임시간도 적습니다. 이제 1달 막 접어들었습니다.

어릴 적 대항해시대2를 정말 좋아했고, 사정상 게임을 하면 안되면서도 틈틈히 시간내면서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에스파니아인이고 하나의 상인길드에 소속되어 게임의 재미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PK서버인 것을 알면서도 그 것도 게임의 한 재미라고 생각하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가끔 게시판을 보면서 유해에 관한 많은 의견들과 글을 보았고, 다소 다른 생각이 있더라도 다양한

생각들과 시점 그리고 제가 격지 못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렙에 아직 대항해시대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대도 불구하고, 알렉님 천명 이후 에습분들의 반발에 대해

묘비명님의 에습인들을 통틀어 '찌질이'라는 표현을 하는 등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FOX분들을 그 동안 비난했던 분들이 많은 걸 알고, 알렉님의 행동이 FOX분들 행동에 대한 자연스런

산출물이라면, 알렉님의 행동에 대한 에습분들의 반발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저와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허나, 저 같은 경우는 아직 게시판의 수 많은 일들이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고,

저 뿐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 그저 조용히 게임을 하면서 가끔 게시판이나 들어와서 글을 보는 모든 일반 에습인들까지

욕을 먹을 필요는 없다 생각하여 그제 어제 글을 조금 적었습니다.

  뭐.. 적으면서 쓸데없는 논쟁일 뿐이고 시간낭비일 뿐이라는 결론을 지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내일부터 글을 안 쓰고

게임이나 즐기자라는 생각을 가지며 잠을 청할 무렵 납득하기 힘든 글들이 또 올라오는 군요.


  묘비명님, 정작 당사자 2분은 입장 표명 하신 것도 없는데, 괜히 상대방 화만 돋굼으로 해서 알렉님과 백광님 자존심만 

긁어대는 글을 게시하시고, 아무리 살아온게 다르고 게임 즐기는 방식과 같이 즐기는 동료가 다르다고 해도, 상대방 

부모님이 일본의 앞잡이라는 표현은 너무한 것 아닙니까? 행동과 의견이 다르고 마음에 안 들어도 자기 주장을 펼치고 

설득하시면 되지 부모욕은 조금 보기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이니가 적어 인벤 렙이 낮아 쪽지도 안되고, 특정인 비방이 옳지 못하다는 걸 알지만 게시판 내에서 기본적인 예의는

조금 지켜졌으면 합니다. 글을 적지 않더라도 가끔 항해의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 글들을 읽는 분들의 눈쌀이 찌푸려

지지 않게 말입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