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쌀이 없네.. 이분.. 해적 아니었던가요?

저 쪼랩때.. 매일 주점에서 날리던 유해분으로 알고 있는데..
뭐, 저야 첫 암보길이 그분으로 인해 흥미 진진했고..(바다에서 만난 첫번째 유해) 당분간 리습에서 벗어나질 않았으니..ㅎㅎ

얼마전에 복귀 하신거 같더라구요.

뭐,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이야기.


지난주 일요일날 유해 토벌하는 길드 동생이 집에 쌀이없네 이분 유해 아니냐구 물어보네요.
물들어서 강습걸었는데 
자기는 유해가 아니라고 복귀한지 얼마 안됐다고 봐달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보내줬다는.. 말을 듣고..

...................
허허허.....

그 먼치킨 캐릭터이셨던 집쌀님은... 어디로.. 
격세지감인가...


아무튼, 유해이긴 하셨잖아요^^ 멋지게 제 첫 암보길을 망치신-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래전 일이 기억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복귀 축하드립니다.

또 유해질 시작하신다면,
그런데 바다에서 마주쳤다면..

이젠 당당하게 개껌을 던저드릴수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