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여단의 벨레로폰입니다.

잠시 겜을 떠나기 전에 문장이나 하나 먹어볼까 하고 뻘짓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일반유저분들과 군인, 유해 유저분들의 댓글들을 훓어보았는데요..

전 대해전에 참가하지 못해서 세세한 정황은 알지 못합니다.
서로 간에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대충 글 보고 상황을 짐작해보면, 갠적 소견으로 이번 사건은 카레님의 생각이 약간 짧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면전에서는 착한척 하며 뒤로는 어쩐다느니, 매너가 결여되어 있다니느니
이런 건 진실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커리어우먼님은 분명 매너있고, 실력 좋은 군인입니다.

그리고, 유해에 대한 최소한의 매너. 분명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유해도 유해 나름이지만 그 최소한의 매너. 유해분들은 다 지키면서 겜 하시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겜상 매너도 그렇고, 인벤에서 사람 바보 만드는거도 그렇고.. 여러가지 에피소드,
사실 말하기도 구찮습니다. 그 넘의 매너라는거, 저 쪽 분들에게서 느껴본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지금도 수진님 제외하고 전부 차단입니다. 앞으로도 풀 생각은 없구요.

유해분들도 그리 싫지는 않은 군인이 있고, 아주 재탕에 삼탕하고 싶은 군인이 있을겁니다.
군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카레님도 상대편이 매너 있는걸로 알려진 해적팟이었다면 그런 실수 안 했을 겁니다.

한동안 토벌도 안하고 차단도 그 이후로 풀어본 적이 없어서 요새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군인한테만 매너 강요하지 말고, 그 쪽도 좀 여유를 가지고 지킬 건 지키면서 해적질을 한다면
이런 헤프닝, 논란들도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논란의 핵심은 " 매너 " 인거 같은데, 자기 자신은 어땠는가 부터 생각 해보는건 어떨까요.
부족한 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