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헤어리겠는가!

쟁유저 하나라도 더 잡아볼라고 마스타생키 비위좀 맞춰준답시고

맘에 없는말좀 해줬더니, 엉뚱한 놈들끼리 낚여서 싸우고있네..

괜히 내가 쌈 붙인거같잖아.

 

결국 케릭까지 팔고 아예 헬레네로 가는거냐?

가서 잘먹고 잘 살려무나 마스타야

캬~ㄱ 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