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1에 강포차고와서
범고래만큼 강포에 떳떳한사람 처음봤음. 개 황당할정도.

끝까지 말돌리고 잡아떼면서 강포는 안빼길래 일단 해줬는데,

변명은 아니다만 해외살다보니 네트워크땜에 수리속도가 느려서 측타로 죽은거고. 일반포였으면 절대안죽었겠지.

일단 진건 진거니 20억 줬다만 그거가지고 전엔 방심했다더니 뭐니 주댕이털면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