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하늘나라로 갈지 모르니
지금 이순간 감사합니다

제게 털렸던 많은 해적님들 욕하셔도 좋고
위로해 주실분 환영
친구추천 원하시는 분들 
카톡친추 누구나 환영 합니다

제가 만약 살아있다면
3년후에 영화스크린에서 뵐게요

혹시 연기분야 아는분 소개 해주시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게요

김웅재 010 8588 5777

- from 어부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