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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3:43
조회: 2,256
추천: 29
초보대항온 1편<인도양>안녕하세요. 이제 한달된 초보입니다
참 잘 만든 게임입니다. 게임 내의 퀘스트를 보면,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퀘스트가 다수입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모든 일이 발생한 이유와 그 목적을 고찰해보니.. 참 재밌더라구요. 먼저 1498년 바스코다가마가 캘리컷에 도착한 근본적인 이유부터 생각해보면, 지중해 우측을 지배한 오스만 제국을 피해서 인도양의 캘리컷까지 우회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왕실과 교회에서 돈도 퍼주니 신항로를 개척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겠지요. 후추를 재배할 수 없는 베네치아에서 어떻게 후추를 판매하고있는가?에 대한 의문도 해소되었습니다.
16세기 포르투갈 상인들은 인도에서 후추 100kg을 6크루자두에 구매해서, 운송비, 순찰선, 요새보호비를 고려해도 90% 이상의 이익률을 보았다고 기록되어있네요. 하지만 우리는 캘리컷에서 최저300~500 두캇에 후추를 구매해서, 북유럽에 5000~8000 에 판매할수있으니 날강도이겠지요ㅋㅋ근데 어차피 먼거리인데 좀더나가 암보이나에서 육메 건져오는게 훨씬이득 게임내에서 두캇이라는 가상의 기축통화를 사용했기때문에 더 많은 차익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에즈 운하는 왜 생겨났는가?에 대한 의문도 작은 배를 타고 아프리카 대륙을 아덴의 위치를 알게됐을땐 아덴만 여명작전이 불현듯 생각났습니다. 21세기에 해적이 왜 그렇게 많았는지 알겠더라구요. 소말리아에서 해적질하기 딱 좋아보이는 위치가 아덴만이더라구요. 이것또한 고증된 것인지 수에즈로 가는 길목에서 강습이 장난 없더군여 이유불문 선제공격하는 이유는 해적질 고증을 위한 것이었나봅니다ㅋㅋ 아 그리고 여기도 변장도60되야 들어갈수 있는곳 여럿있어요 본인도 못들어가서 끙끙대던중 리스본에 있던 미샤키님이 옷 배달해줘서 입장했습니다 ㅋㅋ
파나마 운하 건설로 미합중국 해군에도 큰 변화가 생겼는데, 우선 태평양에서 대서양으로,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한 것에 의의가 있다. 애초에 파나마 운하 자체가 미 해군의 신속한 전개를 목적으로 만든 거였다고 나와있습니다. 통행료가 상당했고 컨테이너갯수와 배의 크기로 받았다네요
(보스턴에 로버트 풀턴 정도는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구!!)
이배는 다들 아는거 아녀? 국민배 끌레르몽아녀??ㅋㅋ 주점 여급의 호감도를 올릴때도 옷만 사다 주곤 했는데 그냥 무기 사세요 무기, 무기가 빠른보고 되고 좋더라구요 가볍게 시작한 게임이 이렇게까지 재미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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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직 치직 치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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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킹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