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침몰선
해난사 인양 랭크 올려놓을 겸 건졌습니다.
대학 입학만 한건 함정..


2. 툼바가
오늘은 동남아, 호주 + 세계일주 하려고 했으나, 4발주서+두캇부족 이슈로 리마행
암스테르담 -> 리우데자네이루 호박배송 (4발) -> 리마 이동 코스
복귀 잉카로즈 긴급배송 리마 -> 세비야 (4발)
갓테보리산 교역품
달라헤스트 8370
가재 6660
중남미 동해안, 서해안 가격차이 없음.

툼바가
7696 -> 26100


3. 개적새끼
npc개적한테 유럽 복귀중 주차당해서 토박이상납할 시간 조차 없이 살해당함.
12일차 대항인생 최대 위기
툼바가 단가 비싸서 은행대출 받아가며 꾸역꾸역 채워서 복귀하는데 발버둥 조차 못쳐봄...
대출인생 살고있는 현생 생각하고 과몰입되서 눈물 살짝 흘릴뻔함..
스샷 외의 손해 : 잉카로즈 1개 (퀘스트템...), 툼바가3개 긴빠이 당함..ㅠㅠ
털린 적재물은 보급항에서 마테차 싣고 복귀...


4. 부관선박 탑승
부관신뢰도 50넘어가서 부관선박 탑승하게됨!
적재량 ++++++++++++++++++
(재물배님 지원퀘스트 가는 길)


새로 알게된 점
희귀교역품은 바로 옆 항구가 가격 더 좋을 때도 있고? 이해가 필요함.
상대갤 레벨만 바라보고 있었으나, 클레르몽이란 어마어마한 선박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됨....
클레르몽이 렙제가 이렇게 낮다니..
라때는 그랑안프류트 타다가 클레르몽 넘어가서 레벨은 신경 못썻음..
라때는 수송용갤리 -> 수송용 카락 -> 상업용 대형 캐러벨 -> 상업용 대형 카락 -> (삼부크, 지벡) 상업용 갤리온 -> 상업용 대형 갤리온 -> 상업용 클리퍼 -> 상업용 대형 클리퍼 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