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유저수 생각해 봤을때 
다클 찬성>반대 이슈든
현거래 찬성>반대 이슈든
개인적으로 이렇게 추정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될듯합니다.  아무리 양보해서
찬반이 반반이라고 가정했을때, 파파야 입장에서 과연 공지를 올릴까요?
일 못하는 찐따도 아니고, 어떤 선택을 하든 회사입장에서는 큰 난리만 나지, 일만 많아지지
득볼것이 전혀 없는데, 그냥 뭔가 하려는 모양새만 내면 되는거죠. 
극성인원이 문의하면 원칙에 입각한 매크로 답장하면 되구요.
 
게다가 한국인의 종 특성상 적당히 시간 지나가길 기다리면서, 넷마블처럼 자연스럽게 가면되구요.
제때 업데이트, 이벤트 해주고, 원하는 변경사항 및 트체 잘 구성해서 판매하면 문제가 없는데
굳이 일을 크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인원도 적고, 잡을 방법도 어렵고, 괜한 걱정 하지 마세요.
다만 유저들도 너무 티나게 대놓고 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회던 가장 많은 비중은  '조용히 각자 할일 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분들이 가장 큰손이에요. 회사도 잘 알고 있을거구요.
매번 인벤에 글쓰고, 적극적으로 선동하는 사람은 파레토의 법칙처럼 20%도 안됩니다. 

이부분들은 북미섭처럼 서로 시작이 공평하게 리셋을 하지 않는한 바뀐것도 없고 바뀔것도 없을겁니다.
이상 제 사견이었습니다. 


물론 반박할 시 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이글에 대해서는 어떤것도 댓글 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