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급이 다름.

넷마블 대기업.


파파야는 그냥 최하층 기업임.
직원도 몇 안되는 곳인데다 일본의 뜻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뭘 바란다 해도 못 해줌.

그런 곳에 뭘 바래도 현실은 어쩔 수 없다. 라는 것이 현실임.
그냥 해 주는 거나 묵묵히 받아 먹고 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