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옛날 생각도 해보고 재밌게 놀다 갑니다
작년말에 복귀했다가 한달정도만에 다시 접었는데
60%짜리 풍신이 나온대서 구경왔습니다.

그래도 요즘 대항 시작하시는 분들은 좋은 시기에 겜하시는겁니다
나때는 바사 타고 유럽 돌아댕기다 해적 나부랭이들한테 강습당해서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졸기삼보다 훨씬 느린 상업용 핀네스나 상대카 타고 인도 가고 그랬습니다
캐러벨 타고 우와 배커졌다고 좋아하고
그래도 굼뜬건 마찬가지라 가는데 세월에 창고도 쥐꼬리만해가지고 빌빌거렸는데
경험치나 숙련도 버프도 전혀 없는데다가
선박은 주지도 않았어요
심지어 생산도 1개씩 찔끔찔끔해서 랭작한다고 하면 하루종일 붙잡고 있었어요
리스본-세우타-피사 학교 다니는데
뭔 장비 구린거 주고 땡이었습니다.
요즘엔 배를 주네요?
그것도 개조 윈드 재머 등등을 주던데
이거가 예전에 목표 선박인 상대클보다 전방위적으로다가 좋은 뱁니다
근데 낚시 이벤트하면 개윈잼보다 좋은 개제상대클보다 좋은 개장,개량 포토시를 주네요?
세상이 많이 좋아졌어요
부럽다~

한창 할 때 60%짜리 풍신 나왔으면 속도 기록 깨보겠다고
눈이 뒤집혀있었을텐디 아쉽네요

이젠 체력이 딸려서 뭐 챙겨준대도 겜을 못합니다
에휴...
다들 화이팅하시고 순항하십쇼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