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하트 입니다.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은.. 항상 과제를 안겨줍니다. 
문제는 그 과제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지요.. 또는 너무 쉽습니다. 

복귀 했다가 접었다가 항상 반복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복귀를 망설이게 하는 부분은 바로 그 부분인거 같습니다. 

분명 해야 할 것도 많고.. 해놓은 것도 많고... 당장 할 것도 많고.. 작은 목표도 많고.. 하지만.. 

정작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거네요 ㅠ 

먼가를 해봐야지 했다가. 그거 하려면 이것 부터 해야 하고.. 이것 부터 하려면 저것들은 해놔야 하고..
오래된 게임이고.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니 만큼 뭘 해야 할지.. 하려고 하며 준비물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바다위에서 항해를 하려고 접했지만. 바다로 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나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네요. 

넉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