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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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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온 요정의 가출 사건⛵️
"오늘도 경숙이 공지는 없네..." 시무룩해진 아기 항해사는 마우스를 내려놓았어요. 매일 리스본 광장에 서 있던 발걸음이 뜸해졌죠. "힝, 서버비도 이번 달은 패스!" 두캇을 벌어다 주던 상인 요정도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어요. "3일 안 보이면 현실 맥주가 맛있어지고..." "4일 안 보이면 연휴 여행 계획이 짜여진다!" 선원들이 수군대는 사이, 항해사는 진짜로 짐을 쌌답니다. 지중해 푸른 바다 대신, 현실의 멋진 리조트로 슝! 현생의 달콤한 맛을 본 항해사는 돌아올까요? |
얀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