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후다닥 닭장 다녀오고 햄버거 하나 먹었습니다.
기대 안한 경숙이가 찾아와서 공 치면서도 오늘 뭐할까?
이 생각 뿐이였네요. 그래도 일단 접속 해봤습니다.

회계사로 전직 후 길드원분들과 함께 하바나에 갔습니다.
기호품과 주류 거래 랭작을 했습니다.
2발이 113장 들고 당당히 갔건만.. 금방 동나버리네요.
다행이 300장 지원을 받았습니다.
여제 타로와 스킬노트로도 31%를 더 먹으니 편했습니다.
사고팔면서 손해보는 두캇이 1억은 된 것 같은데
대신 기호품거래 15랭 주류거래 14랭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부관신뢰도가 20도 안되 부관선박이 없으니
랭 공유를 받아도 발주서 1개씩 써가며 사고팔다보니
비효율적이네요ㅠ 다음엔 꼭 창고 넉넉히 준비하렵니다.
아! 그리고 무역으로 돈 벌면 번개와 바다도 사야겠습니다.

행음이 없어서 다랑스를 만들겠단 생각에
라스팔마스앞에서 1시간 동안 130마리 잡았네요. 
낚시랭은 9가 되었고 그동안 대학스킬 야외활동2 도 클리어!
부캐 가축상 전직 후 사그에서 소금, 칼리아리에서 올리브유 사서
다랑스 400개를 만들고 본부캐 200개씩 채웠습니다.

이왕 경숙이니까 조리랭도 올려버리자 생각이 들어
칼리아리 근처 벵가지에서 나무열매 잔득 싣고
다시 칼리아리로 와서 어육 조합하며 소금구이 행음 만들었습니다.
랭작하면서 연어 뫼니에르는 다 먹었고 대신 소금구이가 2000개 생겼네요.
조리랭은 12에서 13랭이 되었습니다. 이제 행음 걱정 끝이다!

방적상으로 전직 그리고 피사에서 재봉도구 600개 산 뒤
마술리파탐에 다시 왔습니다. 봉제 랭이 13이였거든요.
생사 가격도 낮고 벨벳도 높게 쳐주니
아까운 3발 다 찢어가도 손해는 아니였습니다.
금방 15랭 만들고 캘리컷으로 왔습니다.

'홍차로 휴식' 런던 가는 퀘 받아서 실론에서 홍차 챙겼습니다.
물론 후추 도 2500개 샀습니다. 향신료거래랭 없이
무작정 4발 찢어 사다보니 4발도 이젠 끝. 안녕..
런던 주점가서 여급퀘 보고 후 후추를 끊어 팔며
대학연구 '장학생 인정'과 '성과표현법'도 클리어!

부관 상렙이 20이 되다보니 제2부관 고용이 가능하다네요.
본캐는 네덜 '코네리아' 부캐는 '에마' 그냥 고용했습니다.
런던 왕궁에 들어가서 팔등훈작사 받았고,
남태평양 입항허가도 받았습니다. 야호~

벌써 새벽2시네요. 어지럽긴 해도 이것저것 질리지 않게 했네요.
금요일 토요일은 쉬고 일요일 밤에 접속할까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경숙이 기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