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올린 주요 수탈몹 공략의 부록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경어는 생략합니다.

 

    1.밀수입단(잉카 노블 드레스)

 

     멜라네시아 해저분지에 나타나는 몹. 상대갤3척이 기본. 5척 레어팟이 드레스를 준다.(리젠 위치는

     미르 팁게 '은행나무'님 글 참조.) 몹 자체는 스킬도 안쓰고 외과지구력도 좋아 우리기 편한 상대이나

     출몰해역 및 그 리젠위치의 거리가 가히 엽기적. 이 드레스의 수요가 과연 있는지도 의문. 이것저것

     다 먹어본 수탈매니아라면 한 번 해볼만하다.

 

    2.독일용병함대 기습몹(빨간털의 에이리크의 갑옷)

 

     유틀란드 반도(코펜동쪽)및 발트해(단치히 및 비스뷔 근방)에서 기습하는 몹. 전핀1.2 척 기습.

     드랍률 극악. 그야말로 '운빨' 이 따라줘야 한다. 이 갑옷을 비롯,이하 언급할 수탈갑들은 실용성이

     전무하고 이벤트로 과부갑내지 레이브갑이 대량 풀린 상태라 유저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아이템.

     다만 메모리얼 앨범이라는 것이 생긴이후 희미하나마 재조명되는 감이 있다. 이 '바이킹의 영웅'

     을 모두 수집하는 사람은 가히 수탈의 달인이라 할 만 하겠다.

 

    3.바이킹 기습몹(빨간털의 소르스틴의 갑옷)

 

     발트해 최북단에서 기습. 드랍율 극악. 필자는 소위 '운빨' 이 따르는 캐릭인지는 모르겠으나 피닉스

     유니콘 쌍두독 등 극악스럽다는 문장들도 대부분 당일에 쇼부를 쳤다. 그러나 이 갑옷은..일평균 2.3

     시간씩 일주일이 걸렸다. (그 와중에 십여개의 바이킹문장이 나왔다...) 드랍률 자체가 대단히 낮은것 

     같고 기습몹이라 우릴수도 없으니만치 어려운것은 당연. 부캐를 데리고 가 기습몹의 숫자를 늘리면

     다소 도움이 되겠다.

 

    4.스칸디나비아 여단(열부 프레이디스의 갑옷)

 

    사실 이 몹과 아래 언급할 '노스 무장함대' 는 필자가 수탈은 커녕 목격하지도 못한 터라 조금은 송구

    한데, 인벤및 미르의 정보에도 이런 몹과 아이템이 분명 등재되어 있고 이 몹을 보았다는 분들도 있느

    니만치 존재는 확실해 보인다. 베르겐 앞~베르겐 북쪽 상륙지에서 조금 더 북쪽해안 부근에 '스칸디

    나비아 해적' 이 나오고(푸카2척,프리깃4척 두가지) 이것들을 청소하다보면 전핀4척의 '스칸디나비아

    여단' 이 출현한다고 한다.(필자는 5시간여 돌아다니다가 포기)

 

    5.노스 무장함대 (의혐심이 강한 카를루세비니의 갑옷)

 

    브리튼 북부, 상륙지(숙검퀘 하는곳)에서 남쪽으로 해안을 따라 내려오면 노스여단이라는 몹들이 보인다.

    이놈들을 제거하다보면 중카락4척의 '노스 무장함대' 가 출현한다고 한다. (필자는..역시 몇시간 찾아보다

    포기) 이 몹과 스칸디나비아 여단을 보셨거나 수탈에 성공하신 분들은 댓글로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

 

 

     수탈전반에 대한 몇가지 팁

 

    1. 몹들은 모두 템을 가지고 있고 그 수량에 제한은 없다

 

    수탈에 대한 루머중 '태어날때부터 안가진놈 가진놈이 따로있다' 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정보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 예를들어 중장복자의 경우를 보자. 적강발동시 압연이 나올 확률은 적강

    5~10회에 한번꼴. 중장이 나올 확률은 압연 10개 당 한번꼴 혹은 그 이하이다. 그런데 이것도 모두 랜덤

    인지라 때로는 압연보다 중장이 더 나올수도 있고 압연 수십개 털동안 한개도 안나올수도 있는것이다..

    게다가 우리기가 거듭될수록 적강발동률이 낮아지고 몹의 외과빈도 또한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보니

    경우에 따라선 몇시간을 우려도 못먹을 수도 있는것이지 원래 템이 없어서 안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

    띄우기 힘든 레어몹을 붙잡았을 경우, 시간만 괜찮다면 확신을 가지고 끈질기게 우려라.

 

   2. 수탈랭에 개의치말라.

 

    수탈이 적강놀음이 된 이후 '수탈'스킬은 거의 사장된 스킬이라 본다. 적강발동시 효과는 부관의 부함장

    수치만 관계하고 수탈랭크와는 무관하다(수탈랭은 나포시에만 적용) 특정 레시피나 문장은 수탈 7랭크

    이상에만 수탈된다는 말 역시 근거없는 루머. 필자는 몇몇 문장및 레시피,상당수의 중장을 약서(수탈5랭)

    로 뺏은적이 있다. 오닉스반지 같은 부스터야 차도 좋지만 수탈갑이나 호투등은 가격도 비싸고 달려있는

    공격력 옵션때문에 역기능이 더 크다.

 

    3.몹의 외과를 효율적으로.

 

    몹이 가진 물이 양은 한도가 있으며 재기습할때마다 조금씩 그 리필량이 줄어든다. 대부분의 몹은 제독

    이나 자신의 선원이 반이하가 되면 외과를 쓴다(중장 복자처럼 에이비씨 관계없이 써주는 몹도 존재)

    이런 특성을 이용해 비시디를 적당히 썰고(절반정도)제독을 써는 식으로 하면 몹의 외과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4.공이 낮을수록 좋은것만은 아니다

 

    몰론 대체적으로는,공이 낮은편이 좋다.그러나 우리는 시간은 기본적으로 10분이상(기습충전타임)만 되면

    문제가 없다. 유저의 공격력이 너무 낮을경우 적강발동률이 떨어지고 돌격빈도가 높은몹의 경우

    자신보다 유저의 공이 낮을시 무한돌격하는 성향을 보인다. 물론 몹의 특성에 따라 맞춰가야 하지만 몹과

    엇비슷한 공격력을 유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물론 방어는 높을수록 좋다)

 

  5. 방어력및 응치랭의 중요성.

 

    백병성향이 강한 몹을 우리다보면, 점차 선원수가 즐어들어 급기야 몹을 상대하기 어려운지경이 되는수가

    있다. 그렇다고 보급가자니 몹이 사라질 우려가 있고..바로 그런 의미에서 유저의 방어력과 응치랭은 대단

    히 중요한 요소. 특히 응치랭은 방어력과도 관계가 있고 외과시 선원회복률을 올려주므로 특히나 중요한데

    문제는 전투계 직업중 응치우대가 별로 없다는 것. 필리버스터가 여러모로 좋지만,에이레네 외에는 선택

    하기 어려운게 현실. 대안으로 숙검사 및 응급처치관으로 수탈하는 것도 재미있겠다. 숙검사는 수리비우대,

    응치관은 백병비우대라는 핸디캡이 있으니 극복 가능하다면.

    근래 여급들이 선물하는 꽃 브로치, 마레샬 퀴라스,회피 응치 옵션 제네랄등은 추천할만한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