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계속 확팩4로 표시해야할지 아니면 확팩4-알렉산드리아로 표시해야할지 고민이군요..

후자의 경우로 할경우 너무 길어지는듯해서..

일단은 확팩4로 ..

 

(확팩4의 소개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도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 바람에 이젠 글의 순서도 꼬여버리게 될듯하군요 ..)

 

알렉산드리아 메모리얼로 조선+1 악세가 나온뒤로 수탈로 얻는 조선기사의 보물상자(이후 보물상자로 표기를..)에서의

조선+1악세의 등장확률도 수정이 된듯하군요..

현재까지 동아시아의 극악의 확률로 리젠되는 레어함대를 수탈해야 그나마 보물상자가 나오지만서도..

 

이제 눈을 돌려 대서양으로 향해서..

이전 한번 일등전열함 소개에 올린적이 있는 NPC함대입니다..

(차후에 피렌체 소개할때 또 나올지도 모르지만서도 일단 여기서의 관점은 보물상자로..)

수탈에 소요된 시간은 총 3시간입니다..

보물상자는 3개를 획득을..

 

이제부터는 이상자를 열어보는게 중요할듯하군요..

어흥!..

 

어흥2!..

 

3개중에서 2개가 나왔네요..

 

마지막으론..

뭐.. 3개중에서 2개 나왔으니 마지막으로 이런게 나와도 애교로 받아줄수있겠져 >_<..

 

전문수탈러인 군인입장으로썬 메모리얼 완성도 힘들듯하니 수탈로 얻을수있는 길도 열어주는게 아닐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