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에서는 대충 교역의 요충지를 설명드린거 같습니다.

  하지만 상인이 물건을 사기만 해서는 어떻게 돈을 벌겠습니까?

  당연히 물건을 팔아야 돈을 버는겁니다. 이건 당연한 예기죠.

  하지만 게임을 딱 시작하면,

  가장 대표적인 사파이어만 봐도, 잉글랜드의 경우 보석 판매처가 북해에 산재해 있는데 비해

  에스파냐, 포르투칼 상인들은 한마디로 보석 판매처를 찾기가 힘든 실정이지요.

  그렇습니다. 투자는 켈리컷같은 도시의 집중투자도 중요하지만, 판매처의 확보야 말로 가장 중요합니다.

  
   ~ 자국항에 사서 자국항에 판다 ~


   이건 상인 교역시 절대 순이익의 법칙입니다.

   팔때 올려치기 3번이상 안데는 도시 시세 140% 여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거기에다가 자국항도 아니니 팔때 관세 14% 까지 때이고 나면 그냥 자국 도시 100%에 2번 올린거랑 같습니다.

   
   에스파냐, 포르투칼의 경우 판매처를 북해에서 궂이 찾를 필요는 없습니다.

   가까운 동지중해야 말로 에스파냐, 포르투칼이 가장먼저 노려야 할곳입니다.

   대부분 부면, 투자를 켈리컷과 같은 도시에만 하시는데 그건 솔직히 자금 낭비일 뿐입니다.

   발전도 높은 도시는 개미투자자들이 노력해도 그 결과를 보려면 한참 걸리는데 비해,

  비록 생산품의 메리트는 없지만 가까운 도시들 보면 개인투자 5천만 해도 자국 영지로 돌아오는 도시들 많습니다.

  
  상인을 하시는 분이라면 투자로 새로운 상인의 재미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