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실험 해본 결과 입니다.

(두가지 품목 모두 파루에서 팔았구요, 각각 500개씩 갯수를 맞춰 팔았습니다.)

(후추의 경우 시세가 104%, 가람마사라의 경우는 100% 였습니다.)

 

먼저 후추.

후추는 그냥 무난한 가격 (260 두캇)에 매입 했구요, 

500개를 한번 올려치기 성공 하니 순수익이 300만이 조금 넘었습니다.

결과는, 경험치 7484, 명성 693 입니다. (상렙 36)
 

그다음 가람마사라.

가람마사라는 일단 커민 (캘리컷), 마늘 (말라가), 코리안더(세우타) 에서 각각 구입한 것을

인도 명물 요리 레시피를 통해 제작하였습니다. (조리랭 6랭 필요)

(제가 현재 조리 14랭인데도 경험치를 2씩, 대성공시 4씩 주더군요;)

커민, 마늘, 코리안더로 가람마사라를 만들었을시 보통 3개, 대성공시 4개가 뜨구요,

커민 구입 원가는 698, 가람마사라 제작후 원가는 400 초반 이었습니다.

500개를 올려놓고 파루에서 100% 시세일때 한번 튕겨 보니, 순수익은....

무려 18만..-_-; (180만 아님;)

속았다.. 라는 기분이었으나 일단 실험은 끝마쳐야 하기에, 매각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갑자기 렙업을..;

깜짝 놀라서 경험치를 보니 교역 경험이 무려 4340...;(이때도 36렙)  (명성은 40;;)

솔직히 놀랐습니다; 순수익 18만에 교역 경험이 4천이라니;;

 

종합해서 평가를 해보자면,

후추와 가람마사라를 놓고 보았을때,

후추가 돈과 경험치, 명성 모든 부분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그러나 벗뜨~

후추는 500개를 실어오면 500개 팔고 땡~ 이지만,

가람마사라는 500개를 싣고 오면 1500개를 팔수 있으므로;

5천 이상 가람마사라가 앞선다고 볼 수 있습니당.

뭐; 후추 판돈으로 후추 또 바자해서 두번 하면 되지~ 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힘들게 인도에서 유럽까지 왔는데 뺑이를 또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구요..

물론; 향신료 거래가 없으시다 거나, 낮으신 분들도 절대 비추 입니다.

마늘, 코리안더 모으는 일이 꽤 힘들 것이기 땜시;


저는 후추, 커민 구별 없이 캘리컷에서 살수 있는 양을 다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양은 약 3:2 정도 되더군요..한탐에 110~120개정도 사다 보니, 부메랑 4~5번 만에 적재를 가득 채웠습니다.

그래도 후추 단일 품목일 경우 화재시 총량의 1/3이 타버리지만, 커민과 함께 들고 오실경우

후추 또는 커민이 조금 덜 타는 이득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사실 가람마사라는 12월 하순 패치될 신비한 향신료의 재료 이기 때문에, (일섭의 경우)

같은 방식으로 패치 됐을 경우를 예상해 제작해 본 것도 있습니다;
 

뭐~ 여러가지 말로 포장해 봐도; 결론은 후추가 낫네요.

경험치를 더 먹어도, 순익이 18만 이라니, 너무 하잖습니까..-ㅁ-;

 

하순에 신비한향신료 패치 되기 전까진 가람마사라는 자제 해야 겠습니다 ㅎ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ㅁ^


아레스섭, 박찬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