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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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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대해전 이벤트안녕하세요 아레스 서버 잉글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플래쳐입니다
늘 인벤 게시판이나 팁&노하우 코너에서 많은 정보를 배워가고 있는터라 지금 쓰는 글이 팁이나 노하우가 될런지는 민망하지만 저도 몇 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광역해적 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53레벨까지 올라서 있는데요 인도 앞바다나 카리브해에서 사냥을 지속적으로 하는것도 지겹고 해서요 지중해에서 문장과 레시피를 수탈하기 위해 1주일 정도를 머물렀습니다 아시다시피 모드디자인집 5권은 베네치아 상선대를 수탈해야 얻을수 있는거죠 랜덤하게 나오는거라서 많은 베네치아 상선대가 지중해에서 수장되었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베네치아와의 적대도가 대폭 상승하였고 베네치아 동맹항은 입항이 불가능하더군요 헌데 불현듯 Ouka님의 코너에서 각 국가의 정예함대와 교전하여 수탈하면 그 국가의 문장을 얻을 수 있다고 읽었던것이 생각나더라구요 기사작위를 받아야 나오는 국가문장 말이죠 그래서 이왕 적대도 올라간 김에 베네치아 정예함대는 어떤 모습일까 호기심도 생기고 베네치아의 멋진 문장도 얻고 싶은 마음에 혈혈단신 아드리아해를 북상해 베네치아 앞바다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베네치아 정예해군! 아직 구현되지 않은 철재 베네치안 갤리스 5척 철재 중갤리 5척으로 이루어진 함대였습니다 일단 제독만 잡으러 들어가자는 생각에 기함을 백병 걸었는데요 회피,외과수술,수리 및 각종 포술관련 스킬들이 상당한 수준의 함대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5전 5패 혼자서는 절대적으로 이길수 없는 상대더군요 일반적인 NPC와는 수준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저희 길드원 분들께 부탁을 해서 저를 포함해서 4인의 파티로 다시 진격했답니다 4:10의 전투 해군출동 요청서를 발동하여 잉글랜드 해군까지 끌어들여 10:10의 균형은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벌어진 화려한 포격쇼 마치 대해전을 방불케하는 전투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5전 2승 3패로 끝났지만 대해전이 발발한것 같은 즐거움이었습니다 5인파티 혹은 원군요청에 의한 10:10 전투로 진행하면 무료한 군인분들도 재밌게 진행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대해전과 다른점이 있다면 제독이 절대 퇴각하지 않는다는겁니다^_^ 기대했던 베네치아 문장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계속 싸워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레벨과 스킬랭크 모두 올리신 군인분들 오로지 군인의 길만 걸어가시는 분들께 소일거리로 한번 나만의 대해전을 즐기시는것도 무료함을 달래드리지 않을까 싶어서 전해올립니다 오늘은 이스탄불로 가서 미리 즐기는 레판토해전 진행해볼까 합니다 오스만 투르크와 저의 관계도 상당히 험악하거든요-_-; 저의 민망한 팁&노하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항해 되시길... p.s-철재 베네치안 갤리스 상당히 강합니다 오스만 투르크 함대는 어떨런지 확인해보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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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네 서버 잉글랜드 [장미의 전설] 길드
세계유랑 졸음항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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