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소에서 올려받기/깍기 할 때 맘대로 안되서 속상한 경우가 많죠.
요즘은 사교 스킬의 대두로 많이 완화되긴 했습니다만...

그래서 나름의 올려받기/깍기 노하우를 가지고 계실텐데...

즉, 싼 교역품 먼저 올리기, 시세 오르는/떨어지는 교역품 대상으로 먼저 하기 등등...

저도 회심의 시도가 실패했을 때 이런 생각많이 했었는데,
그게 과연 의미가 있는 지 나름 실험을 해봤습니다.

올려받기/깍기는 100% 랜덤으로 거래대상이 되는 교역품의 성향이 과연 관계가 있는가 하고요.


다음은 실험 결과입니다.

교섭시 아무런 교역품도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단 '깍기' 부터 시도했으며,
'깍기'에 성공했을 경우 일단 구매가능한 제일 싼 교역품을 최소 갯수로 구매한 후
다시 '깍기'를 시도했습니다.
'올려받기'가 아닌 '깍기'만 사용한 것은 성공률이 더 높다는 글이 있었기 때문이며 사실인 것 같더군요.

실험캐릭 : 식품상(lv22) 회계 3랭, 사교 2랭, 교섭은 '깍기'만 사용

리스본 >> 파루 >> 포르투 >> 리스본의 삼각무역

교역소 방문 횟수 : 총 20회
교섭 횟수        : 총 83회  (한교역소 당 평균 4회 최대 7회(6회 성공), 최소 2회, 1회 성공시 마다 구매)
교섭 성공 횟수   : 총 48회  (성공률 : 0.58)

투자와 같이 한 탓에 사교스킬의 랭업으로 여기서 중단했습니다만
결론을 지을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실험결과를 놓고 보면 교섭 성공률은 전적으로 확률 50%의 운~빨입니다.
성공률이 0.58로 절반보다 높긴하지만 이는 사교랭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되고요.

아무래도 대항온의 교섭시스템은 절반의 성공률을 바탕으로
회계로 한번에 올라가는 수치를 높이고, 사교로 교섭가능 횟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가 추정합니다.

따라서 교섭을 시도하실 땐 이런저런 고민마시고 자신의 운을 믿고 대충대충.. 

쿨럭... 

클릭하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