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교신스킬은 타국에 대한 우호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만 알고있지요. (혹시 저만 그랬을지도;;;)

하지만 교신스킬은 교신하는 나라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만드는데에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교신스킬을 꾸준히 사용하여 우호->호의->신뢰->친애->맹우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해당 국가의 본거지와 영지에서 
교역품에 대한 세금할인율이 1%->2%->3%->4%->5%가 됨과 동시에 구입물량도 늘어나게됩니다.
마찬가지로 관계가 나빠지면 1%에서 5%까지 추가세금이 부과되고 구입물량도 줄어듭니다.
이를 응용해서 포르투칼과 잉글렌드를 교신으로 맹우를 만들어두면
포루투칼영지인 고어같은 곳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플리머스같은 영국영지에 물건을 팔경우
10%가량의 추가 이득을 회계스킬 없이 챙길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물건의 100%가격자체가 상승하는 것이므로 회계로 추가로 가격을 
깎거나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105%의 30%니깐 회계로 31.5% 추가로 올릴 수 있게 되어
최대값이 136.5%가 되겠군요. 추가 6.5%를 사는쪽에서 깎고 파는쪽에서 올려받게되면 13%라는 가격낙차가 생기게됩니다.

그리고 대국망명같은 경우 교신스킬로만 악명이나 적대도를 떨구기엔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세계 어딘가에 악명과 적대도를 떨구어주는 아이템이 있다고 하네요.. 
확장팩에서 제공되는 남미쪽 신도시를 개발해서 나오는 아이템이 아닐까 예상합니다만..
일본과 한국의 패치스피드를 볼때 10월말경에 확장팩 패치가 이루어질거라 예상합니다. 
어렵게 서둘러 망명하시면 고생들 많이 하시는데 나중에 대국망명하면 의외로 쉬워질수도 있으니
좀 더 기다려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